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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2-13 04:38:00, 수정 2016-12-12 19:16:51

    365mc, 지방흡입 수술 후 관리 앱 출시

    • [조원익 기자] 지방흡입 수술 환자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돕는 모바일앱이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비만클리닉 365mc가 지난 12월 1일 출시한 ‘365mc 지방흡입 수술 후 톡톡’ 앱이다. 지방흡입 환자들의 체계적인 회복과 운동·식단 관리를 돕는 개인 맞춤형 사후관리 앱으로, 세계 최초 출시다.

      해당앱은 365mc병원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다운로드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되며, 아이폰용앱은 내년 상반기 출시된다. 앱은 △일정관리 △마이 홈 차트 △수술 후 관리 △운동·식이로 구성되어 있다.

      일정관리는 병원 방문 정보를 비롯해 놓치기 쉬운 약 복용 알람과 수분 섭취 양을 체크하는 기능이 설정됐다. 마이 홈 차트는 체중과 체성분 변화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변화 폭을 언제든 확인 가능하다.

      수술 후 관리에서는 수술에 따른 주의사항과 자가 드레싱, 집에서 할 수 있는 마사지 방법이 담겨있다. 환자들이 자칫 가볍게 여기기 쉬운 압박복은 동영상으로 제공해 올바른 착용법을 제시했다. 특히 허벅지 지방흡입 후 압박복착용법처럼, 부위별로 세분화하여 제공한다.

      운동·식이에서는 성별과 수술 부위에 따른 운동법을 역시나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복부 지방흡입한 여성에게 효과적인 운동을 소개하는 식이다. 또한 자신의 식단을 기록하면 섭취 열량과 3대 영양소 밸런스를 그래프로 볼 수 있고, 누적된 식단 기록으로 임상영양사와의 상담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지방흡입 수술 후 관리방법에 따라 회복 속도와 라인의 변화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면서 “후관리 앱을 통해 병원과 환자가 함께 체중을 관리하고, 비만의 근본원인으로 꼽히는 나쁜 생활습관을 교정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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