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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1-04 11:04:55, 수정 2016-11-04 11:04:54

    왕정훈, 터키항공오픈 1R 4언더파 기록…공동 7위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왕정훈(21)이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터키항공오픈 첫날 7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왕정훈은 3일(현지시간) 터키 레그넘 카야골프&스파리조트(파71, 7159야드)에서 열린 터키항공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왕정훈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조지 쿠체(남아공·7언더파 64타)에 3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정규시즌 상위 78명이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대회다. 왕정훈은 올해 EPGA투어에서 핫산 2세 트로피, 모리셔스 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당당히 출전권을 따냈다.

      왕정훈은 날카로운 퍼트를 앞세워 3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기록했다. 이어 5번홀(파4)에서 다시 한 번 버디를 잡은 그는 8번홀(파3)과 9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 전반에서만 4타를 줄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후반 첫홀인 10번홀(파4)에서는 한 차례 보기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후 15번홀(파5)에서 버디를 보태 다시 타수를 줄여가는 모습이었다.

      한편, 안병훈(25·CJ)은 이날 버디 5개(보기2개)를 솎아내며 3언더파 58타를 작성하며 스캇 헨드(호주), 저스틴 윌터스(남아공), 마크 워렌(스코틀랜드) 등과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OSEN/ 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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