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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리온파이브X큐피트, '해변의 여인' 쿨한 컴백 무대

입력 : 2016-08-13 16:27:37 수정 : 2016-08-13 16: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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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지난 8일 시즌송 ‘해변의 여인’을 공개한 리온파이브X큐피트가 오늘(13)일 MBC ‘음악중심’에서 컴백무대를 갖는다.

13일 오전 소속사측은 “2016년 여름 리온파이브(with큐피트)에 의해 록을 기반으로 한 Synth Pop 트랙으로 재 탄생한 쿨의 ‘해변의 여인’이 오늘 MBC ‘음악중심’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탄생한 ‘해변의 여인’은 록의 신나는 느낌을 살린 후렴구의 기타사운드로 여름 페스티벌의 열정적인 장면을 연상시킬 뿐만 아니라 리온파이브와 큐피트 멤버들의 다양한 보이스와 후반부의 떼창은 듣는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해변의 연인’은 원곡보다 빨라진 템포감과 브라스 및 신쓰 사운드로 태양이 내리쬐는 시원한 바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리온파이브X큐피트가 출연하는 MBC ‘음악중심’에는 준케이, 여자친구, 몬스타 엑스, 업텐션, 나인뮤지스A, 오마이걸, 아스트로, 제이민, 손헌수, 스텔라, 스누퍼, 비트윈, 승연, 가비엔제이, 브로맨스, 김강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kwh0731@sportsworldi.com

사진=나르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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