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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7 16:45:55, 수정 2016-04-07 16:45:55

    갓세븐 "Fly, 지금까지 노래 중 가장 벅찬 고백송"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보이그룹 갓세븐이 팬들의 장난스런 ‘오글’ 사연에도 위트 넘치는 진행을 선보여 팬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음악 사이트 멜론은 신곡 ‘플라이(Fly)’로 비상하고 있는 갓세븐이 진행하는 멜론라디오 스타 DJ ‘에어 서플라이(Air SurFLY)’ 1화 방송을 오늘 정오 공개했다.

      이번 방송은 신곡 ‘플라이(Fly)’에 어울리는 항공기 기내 방송 콘셉트로 진행됐다. 갓세븐은 승무원에 가장 어울리는 멤버를 가리면서 비글 매력 넘치는 신경전을 벌여, 갓세븐다운 밝고 에너지 넘치는 방송 진행을 예고했다.

      멤버들이 앨범 수록곡의 작사·작곡에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갓세븐은 직접 새 앨범 ‘플라이트 로그 : 디파처(FLIGHT LOG : DEPARTURE)’ 수록곡들의 감상 포인트를 소개하는 ‘앨범사용메뉴얼’ 코너를 진행했다.

      특히 멤버 각자 자신들이 참여한 곡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가운데 JB가 ‘FISH’에서 “‘어장 관리’를 당하면서도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바보 같은 남자를 표현했다”고 하자, 잭슨은 자신이 만약 어장을 당한다면 보일 반응을 거침없이 이야기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 동안 갓세븐이 불렀던 고백송 중에서 가장 벅찬 고백송”이라며 타이틀 곡 ‘플라이’를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팬들이 멜론아지톡으로 보내온 귀여운 불만사항을 들어보고 답하는 코너 ‘컴플레인 접수센터’ 코너에서는 갓세븐의 센스 넘치는 진행과 유머감각이 돋보였다. 멤버 주니어에게 도착한 사연 중 “주니어는 너무 진지해서 잭슨의 재치를 배웠으면 좋겠다”는 사연에 잭슨이 격한 공감을 표시하면서 주니어와의 귀여운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방송을 마치며 갓세븐은 “게스트로 스윗소로우 선배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만큼이나 새롭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다음주에는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해 2화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갓세븐의 ‘Air SurFLY’ 2화 방송은 다음주 목요일 정오에 공개 되며, 멜론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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