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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27 18:27:01, 수정 2016-03-27 18:27:01

    카라 박규리, 스크린 데뷔작 '두 개의 연애' 4월 개봉 확정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로 활동했던 박규리가 출연한 영화 ‘두 개의 연애’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배급사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박규리가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한 영화 '두 개의 연애'가 오는 4월 14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두 개의 연애’는 평범한 세 남녀의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백하게 그린 영화. 박규리는 극중 남자 주인공 인성(김재욱)의 전 여자친구 미나 역을 맡는다. 박규리는 이 작품에서 재일교포의 모습을 등장할 예정이어서 시선을 모은다. 박규리는 카라 멤버로 일본서 활동당시 익힌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자랑하며 재일교포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김재욱이 잘 나가는 감독 인성 역을 맡아 현재의 여자친구와 전 여자친구 사이를 오가며 동시에 데이트하는 남성의 모습을 연기한다. 2008년 개봉한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이후 안방극장에서 주로 활동했던 김재욱은 ‘두 개의 연애’를 통해 조성규 감독과 ‘플랑크 상수’(2015) 이후 두 번째 호흡을 맞춘다.

      극 중 인성과 함께 작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편안한 친구 같은 현재의 여자친구 윤주 역은 채정안이 맡았다. 김재욱과 채정안은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다시 재회했다.

      ‘두 개의 연애’는 ‘어떤 이의 꿈’(2015), ‘산타바바라’(2013) 등을 연출한 조성규 감독의 작품이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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