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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8 17:51:45, 수정 2015-12-08 17:51:45

    두산 양의지,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 수상

    • 〔스포츠월드=박인철 기자〕양의지(두산)이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 주인공이 됐다.

      양의지가 8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열린 ‘201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양의지는 132경기 타율 3할2푼6리 144안타 20홈런 93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358표 중 270표의 지지를 받은 양의지는 지난 시즌에 2년 연속 수상의 기쁨까지 덤으로 안았다.

      양의지는 “정말 감사드린다. 올 시즌 많은 고생하신 김태형 두산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작년에 수상 받고 말을 제대로 못해 안타까웠는데 또 기회가 생겼다. 내년에도 두산 팬분들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테임즈(NC)는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올 시즌 타율 3할8푼1리 180안타 47홈런 40도루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NC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테임즈는 227표를 받으며 116표를 받은 ‘라이벌’ 박병호(넥센)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테임즈는 지난 ‘2015 KBO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받으며 올 시즌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이날 테임즈는 불참해 박민우(NC)가 대리수상했다.

      club1007@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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