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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12-05 11:48:30, 수정 2015-12-05 11:48:30

    코비, “체력만 허락한다면 올림픽 출전하고파”

    • [스포츠월드=체육팀] 2015∼2016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가 내년에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만 37세인 브라이언트는 5일(한국시간) ESPN 라디오 인터뷰에서 "체력만 허락한다면 국제대회에 한 번 더 출전하고 싶다"며 올림픽 출전의 의지를 드러냈다.

      브라이언트는 2008년과 2012년 올림픽에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땄다. NBA에서는 1996년 레이커스에 입단, 한 팀에서만 뛰면서 다섯 차례나 챔피언 반지를 끼었고, 역대 통산 득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브라이언트는 이번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어 체력이 올림픽 출전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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