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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30 18:47:06, 수정 2015-07-30 18:47:06

    비치 파슬스 “웃자고 말한 거에요”...표절의혹 밴드 혁오 “평생음악을 하는 게 꿈인데!”

    • 비치 파슬스

      비치 파슬스 웃자고 말한 거에요 ”...표절의혹 밴드 혁오 평생음악을 하는 게 꿈인데 !”
       
      밴드 혁오가 재점화된 표절 논란에 단호한 심경을 토로했다 .
       
      최근 밴드 혁오는 지난 1월 발표한 판다 베어 (Panda Bear)’가 미국 인디 록밴드 비치 파슬스의 곡 골든 에이지 (Golden Age)’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
       
      이어 30일 비치 파슬스는 공식 트위터에 혁오의 노래가 자신들의 곡 골든 에이지 와 캐나다 뮤지션 맥 드라므코의 또 다른 노래를 섞은 듯 하다고 언급했다 .
       
      이어 비치 파슬스는 전혀 심각하게 생각 안 합니다 .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이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웃자고 말한 거에요 라고 덧붙여 의혹을 종식시켰다 .
       
      이에 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은 인스타그램에 비치 파슬스가 올린 트위터 글을 캡처해 올린 후 저는 표절을 하지 않았다 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
       
      오혁은 저는 제 음악에 대한 양심과 자부심이 있습니다 . 이때까지 나쁜 의도를 가지고 곡을 쓴 적이 단 한순간도 없습니다 라고 글을 시작하며 그는 평생음악을 하는 게 꿈인데 베껴 쓴 걸로 인정받을 생각이었다면 애초에 음악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 저는 표절을 하지 않습니다 고 강하게 입장을 밝혔다 .
       
      또한 오혁은 저희 스스로도 아직 많이 부족한 걸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지금까지 음악적으로 떳떳하게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 저희를 좀 더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글을 마쳤다 .
       
      비치 파슬스의 멘션에 대해 네티즌들은 "비치 파슬스 , 웃자고 농담을 ?", "비치 파슬스 , 논란 재점화됐네 ", "비치 파슬스 , 표절 아니다 " “비치 파슬스 , 그냥 한 말인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바이라인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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