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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7 13:21:46, 수정 2015-07-17 13:21:46

    NC 테임즈 '따뜻한 나눔행사', 훈훈한 전반기 마무리

    • 〔스포츠월드=체육팀〕

      NC 외국인 타자 테임즈(29)가 2015 KBO리그 전반기를 따뜻한 나눔 행사로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테임즈는 지난 16일 마산 SK전을 마치고 경남 창원의 한 바에서 팬들과 함께 모금파티를 열었다. 경남 고성에 있는 한 아동복지시설을 지원할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테임즈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NC에 입단하고 동료와 많은 팬의 사랑과 환영을 받았다. 이제 제가 보답을 해야 할 때”라며 모금행사 개최를 알린 바 있다. 연장 경기 탓에 행사가 늦게 시작했음에도 불구, 약 400명의 팬이 늦은 밤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파티는 성황을 이뤘다.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동료 선수도 참석해 테임즈의 뜻있는 행사에 동참했다. 테임즈는 팬들에게 추첨으로 경품을 선물하고, 함께 사진을 찍거나 사인을 해주며 추억을 만들었다. 또 티셔츠 등을 판매하고, 자신의 야구용품을 경매에 부쳐 수익금을 만들었다. 테임즈는 “대단한 밤이었다”며 “거의 400명이 왔다. 정말 행복하다”고 했다. 이어 “모금액은 아직 안 세어봤지만, 글러브 등이 2200달러(약 250만 원)에 팔렸다. 믿어지지 않는다”며 “정말 행복하다. 모든 것은 아이들에게로 갈 것”이라고 기뻐했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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