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와 함께 tvN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 캐스팅된 배우 최우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배우 최우식이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글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최우식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완견으로 보이는 요크셔테리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최우식은 "그냥 그려봤어요.. 잘했나요? 이건 좀 힘들었어요 ^^;;"라며 흰 도화지 위에 있는 요크셔테리어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또한 본인과 요크셔테리어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거인!! 나에게 이런 행복을 가져다 주다니 사랑한다 영재야 2만!!! 격파!!! 빠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최우식은 "우앜!! 고양시에서 고양이 페스티벌.. 왜 서울엔 없는고냥! 가고싶다 고양시에 계신분들 꼭 가서 즐겁게 노시고 오시길 ㅜㅜ"이란 글과 함께 명랑 고양이 페스티벌을 홍보했다. 명랑 고양이 페스티벌이란 길고양이 중성화를 위해 고양시가 준비한 행사다. 장나라, 페이퍼 플레인, 아웃포스트가 출연했다.
최우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최우석 어쩐지 맘에 들어" "최우석 요즘 눈길 좀 가" "최우석 생긴 거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 = 최우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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