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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잔나비, 세번째 싱글 발표… 11월 7일 단독공연 개최

입력 : 2014-10-29 20:37:50 수정 : 2014-10-29 2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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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잔나비가 세번째 싱글 '노벰버 레인'을 발매했다.

'노벰버 레인'은 앞서 잔나비가 발표했던 ‘로켓트’, ‘봉춤을 추네’, ‘사랑하긴 했었나요…’와 다른 발라드 곡으로 감성적인 코드를 선택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타이틀 곡 ‘November Rain’은 어린 시절부터 동고동락하며 지내온 멤버들의 고등학교 시절 겪은 지인의 죽음을 기억하며 만든 곡으로, 그 날 내렸던 11월의 비처럼 차가운 기억들이 곧 눈이 되어서 따스하게 내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곡이다. 에너지 넘치는 기존 이미지와는 달리 감성적인 곡으로 드라마틱한 전개에서 보이는 잔나비만의 색깔이 돋보이며, 엔딩 부분에서 다음 발표될 앨범의 타이틀곡을 예고하며 극적인 곡 구성에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밴드 잔나비는 1992년생 원숭이띠 친구 세명이 뭉친 밴드로, 100회 이상의 홍대 클럽 공연과 버스킹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아 왔다. 잔나비는 ‘2014 펜타슈퍼루키’에 선정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홍대가요제 결선 10팀에도 선발됐다. 또한 오는 11월 7일에는 홍대 클럽 타에서 두번째 단독 공연도 앞두고 있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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