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 일간지 '오리콘 스타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강지영은 오는 10월 방송될 일본 TV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 설녀 유키메 역할로 출연한다.
지옥선생 누베는 귀신 손을 가진 초등학교 교사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요괴나 악령을 퇴치하는 학원 코미디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강지영은 '지옥선생 누베'에서 키리타니 미레이, 마루야마 류헤이, 치넨 유리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강지영 배우 데뷔에 누리꾼들은 "강지영 배우 데뷔 대박" "강지영 배우 데뷔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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