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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4-02 19:02:20, 수정 2014-04-02 19:02:20

    홈 14연승 브루클린, NBA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 미국 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홈 14연승 ‘신바람’을 앞세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브루클린은 2일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32점을 몰아친 조 존슨의 활약을 앞세워 105-96으로 꺾었다. 브루클린은 이 경기까지 홈에서 14경기를 내리 이겼다. 이는 구단 역사상 최다 홈 연승 기록이다. 아울러 앞으로 남은 9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동부 콘퍼런스 8위를 확보,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게 됐다.

      3쿼터까지 휴스턴과 비등하게 맞서던 브루클린은 3쿼터 마지막 공격에서 존슨의레이업슛이 림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54-51로 앞섰다. 이어 4쿼터 들어 존슨의 외곽포와 점프슛이 연속으로 림을 가르고 숀 리빙스턴이 6점을 몰아친 데 힘입어 달아날 채비를 갖췄다. 존슨은 종료 4분여를 남겨 놓고 또 점프슛과 3점슛에 연달아 성공, 브루클린의 78-67 리드를 이끌어 승리의 선봉에 섰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연장 접전 끝에 댈러스 매버릭스에 122-120으로 이겼다. 스티븐 커리(23득점)가 연장 종료 0.1초 전 던진 슛이 림을 갈라 골든스테이트가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댈러스는 올 시즌 홈에서 치른 5번의 연장에서 1승4패를 거두는 등 유달리 약한 모습을 보이며 고개를 숙였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 사진 = ‘www.telemundo33.com’ 캡처

      ◇ 2일 전적

      브루클린 105-96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122-120 댈러스

      포틀랜드 124-112 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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