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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의 숲' 페스티벌 특집… 노브레인·제이레빗 뜬다

입력 : 2013-08-21 18:12:43 수정 : 2013-08-21 18: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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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의 숲(이하 숲)’이 음악 페스티벌 시즌에 맞춰 ‘숲 페스티벌’ 특집을 꾸민다.

대한민국의 음악 페스티벌 문화가 형성되기까지는 홍대 등 각지에서 뿌리를 내리고 묵묵히 자신의 음악을 발전시켜 온 인디뮤지션들의 역할이 크다. 이번 특집에는 홍대 인디문화 1세대이자 한국 펑크록의 자존심 노브레인과 떠오르는 어쿠스틱 감성 밴드 제이레빗이 초대되어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숲 페스티벌’의 첫 번째 게스트 노브레인은 대표 히트곡 ‘넌 내게 반했어’를 시작으로, 그들의 첫 히트곡인 ‘바다 사나이’에 이어 반전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비와 당신’ 등의 곡들로 무대를 장식한다. 더불어 멤버들 간의 첫 만남부터 뮤직 페스티벌의 꽃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현재까지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노브레인은 어려웠던 시절에 대해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던 시절, 무서울 것이 없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전투력이 무한 상승해있던 시기”라고 전하며생계유지를 위해 막노동을 뛴 사연부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만든 곡 ‘넌 내게 반했어’가 노브레인을 대표하는 곡이 되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노브레인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오른 주인공은 소소한 일상의 감성을 노래하는 어쿠스틱 밴드 제이레빗. 동갑내기 토끼띠로 구성된 2인조 밴드 제이레빗은, 데뷔 전 카메라에 담은 연습 영상이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조회 수 100만 건을 기록한 화제의 주인공이다.

기분 좋은 에너지를 노래하는 제이레빗은 그들의 히트곡 ‘요즘 너 말야’, ‘Happy Things’를 선보이며 ‘숲 페스티벌’을 한층 다채롭게 만든다. 제이레빗은 앞서 선보인 노브레인의 열정적인 무대에 감탄하며 “노브레인을 비롯한 대한민국 1세대 인디밴드들의 무대를 통해 용기를 얻는다”고 덧붙였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한편, 이번 특집에서는 공연과 더불어 한국 음악의 다양성을 이끄는 밴드뮤지션들을 소개하고, 그들이 발전시킨 다양한 장르가 만들어낸 한국의 음악 페스티벌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노브레인은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라는 세계 최대의 음악 축제에 초대되어 공연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뮤지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한 국내 인디뮤지션들이 곳곳에서 자신들의 음악을 하고 있다며 뿌듯한 마음을 전한다.

또한, 이날은 ‘숲’의 MC들 역시 ‘숲 페스티벌’에 동참해 무대를 빛낸다. ‘숲’ MC 중에서 한국 집시 음악 1호 뮤지션인 박주원, 감성 R&B 그룹 어반자카파의 보컬 조현아가 감미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한여름 밤 펼쳐지는 ‘숲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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