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형 음반 체인점인 타워레코드(시부야점)와 일본 대표 문화 공간 츠타야(시부야점)에 있는 FT아일랜드의 새 음반 ‘레이티드-FT’ 단독 코너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타워레코드와 츠타야는 일본 내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음반 체인점으로, 일본 내 FT아일랜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입구의 전광판뿐 아니라 별도로 마련된 진열대, LED 스크린 등도 마련되었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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