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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마마' 박보검 세부 비하인드컷 공개… 얼굴에 장난끼 가득

입력 : 2013-04-22 10:22:17 수정 : 2013-04-22 10: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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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의 세부 비하인드 컷을 공개, 우월한 10등신 몸매의 소유자임을 입증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모두 세부 촬영당시 찍은 것들로 ‘세부공항 컷’ ‘비치 컷’ 등 총 6장이다.

‘세부공항 컷’에서 박보검은 ‘환영합니다’ 라고 쓰여진 플래카드를 든 남성을 양손으로 가리키며 장난스레 웃고 있다. 또한 촬영 대기중에 찍은 듯한 옆모습과 어딘가를 응시하며 웃고 있는 모습 등 그의 조각같은 옆모습은 물론, 장난스러운 그의 평소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원더풀 마마’ 4회분 방송에서 배종옥(복희)은 삼남매에게 재산 상속에 대해 중대 발표를 세부에서 하겠다고 선포한다. 이에 삼남매는 어쩔 수 없이 세부로 떠나게되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극중 박보검은 배종옥(윤복희)의 막내아들로, 모태솔로인 것처럼 행동하는 모태 바람둥이 영준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한편, ‘원더풀 마마’는 못 말리는 된장녀, 된장남 3남매가 엄마에 대한 사랑을 깨달아가면서 진정한 화합을 그리는 가족드라마다. 매주 토, 일 8시 50분 방송.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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