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치어리더가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삼성과의 경기에서 화려한 율동으로 응원을 하고 있다. 삼산월드체=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3.03.25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