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는 자신의 SNS에 남편과 함께 골목길을 빠르게 질주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 이후 과속 운전 의혹이 제기됐고, 박은지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박은지는 "오늘도 너무 뜨거웠던 하루였어요. 더위에 건강 잃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영상은 타임랩스 형태로 빠르게 돌려서 찍은 거였습니다"라며 "타임랩스 같이 빠르게 돌린 효과여서 옆의 다른 차량도 빨리 달리는 듯이 보이고, 음악 소리와 제 소리가 차량 소리가 굉장히 빨리 변조되어 들리며 그 효과로 인해 속도가 너무 빠른 듯이 보이지만, 규정속도 내에서 운행했으며 정지신호에서 제대로 정지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빠른 효과를 넣은 제 게시물로 인해 보시는 분들에게 오해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박은지는 지난 4월 2살 연상 일반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뒤 현재 미국 LA에 체류 중이다.
▲박은지 사과문 전문
오늘도 너무 뜨거웠던 하루였어요. 더위에 건강 잃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영상은 타임랩스 같이 매우 빠른 효과를 넣은 거였습니다.
타임랩스 같이 빠르게 돌린 효과여서 옆의 다른 차량도 빨리 달리는 듯이 보이고, 음악 소리와 제 소리가 차량 소리가 굉장히 빨리 변조되어 들리며 그 효과로 인해 속도가 너무 빠른 듯이 보이지만, 규정속도 내에서 운행했으며 정지신호에서 제대로 정지하였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빠른 효과를 넣은 제 게시물로 인해 보시는 분들에게 오해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영상은 타임랩스 같이 매우 빠른 효과를 넣은 거였습니다.
타임랩스 같이 빠르게 돌린 효과여서 옆의 다른 차량도 빨리 달리는 듯이 보이고, 음악 소리와 제 소리가 차량 소리가 굉장히 빨리 변조되어 들리며 그 효과로 인해 속도가 너무 빠른 듯이 보이지만, 규정속도 내에서 운행했으며 정지신호에서 제대로 정지하였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빠른 효과를 넣은 제 게시물로 인해 보시는 분들에게 오해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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