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우리가 만난 기적’ 제작진, 김명민…“첫 촬영에서 존재감 확실히 각인”

입력 : 2018-02-28 13:17:54 수정 : 2018-02-28 13:17:5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이 김명민(송현철A 역)의 첫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김명민이 맡은 송현철A는 창창한 출세가도를 달리는 최연소 은행 지점장이자 1등 강박을 즐기는 성공 지향적 기회주의자. 그렇게 평생 엘리트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그의 일상에 아무도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잔인한 운명과 마주하게 된다고.

28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파란만장한 앞날을 암시하는 현장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이미 캐릭터와 하나가 된 듯 깊게 몰입한 김명민의 눈빛은 작품에 대한 신뢰감을 배가하며 그가 펼쳐나갈 이야기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김명민은 고난이도 내면 연기를 필요로 하는 장면에 순식간에 이입,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틱한 감정을 이끌어내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하루아침에 인생이 뒤바뀐 남자의 극한 심정을 절절이 녹여내며 열연을 펼쳐 모두를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우리가 만난 기적’의 제작진은 “김명민은 첫 촬영을 통해 그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켜줬다. 자신의 본모습은 싹 지운 채 송현철로 완벽하게 빠져든 그의 연기에 스태프들 역시 함께 빠져들었다. 그의 열연은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채워 줄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라디오 로맨스’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jkim@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