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약 8년이란 무명의 시간을 겪으면서도 한 번도 배우가 아닌 다른 선택지에 눈을 돌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GQ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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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2-06 11:10:31 수정 : 2018-02-06 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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