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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받침’ 안재욱 “누가 모모고 누가 사나인지 몰라” ‘트알못’ 고백

입력 : 2017-06-12 09:57:14 수정 : 2017-06-12 09: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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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냄비받침’의 첫 녹화를 마친 안재욱이 ‘트알못(트와이스를 알지 못하는 사람)’임을 솔직히 밝히며 감출 수 없는 아재미를 폭발시켰다.

지난 6일 첫 방송과 함께 ‘독립출판’이라는 포맷과 이경규·안재욱·김희철로 이어지는 MC들의 특급 케미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던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냄비받침’의 MC 안재욱이 첫 녹화 후 ‘트알못’임을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터트렸다.

안재욱은 ‘냄비받침’ 뒷풀이 자리에서 게스트로 등장한 걸그룹 ‘트와이스’를 검색으로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검색엔진의 정확도를 자랑하던 안재욱은 “난 트와이스의 곡이 뭔지 알아요”라며 자부심 넘치는 말로 ” ‘Cheer up’이라고 있죠?” 라고 말해 김희철의 인정을 받아 자신감을 획득했다. 그러나 이내 “아, 한 곡이 더 있었네. 샤샤샤”라고 당당하게 말해 폭소를 터트리게 했다. ‘샤샤샤’가 ‘Cheer up’의 가사라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안재욱은 양 주먹을 볼 옆에서 귀엽게 흔들며 몸소 ‘샤샤샤’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안재욱의 ‘트알못’ 인증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안재욱은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모모와 사나에 대해 “누가 모모고 누가 사나인지 모를 거 같아서 사실은 자리를 완벽하게 외웠다”며 진땀 흘렸던 녹화 후일담을 전했다. 트와이스가 책으로 만들게 될 잡지의 주제가 ‘트와이스 깔거야’ 이기 때문에 향후 트와이스 전문가로 거듭날 안재욱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냄비받침’은 스타가 자신의 독특한 사생활을 책 속에 담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이경규·안재욱·김희철이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첫 회 게스트로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와 ‘배드민턴 금메달 리스트’ 이용대가 출연해 자신들의 관심사로 책 출간에 도전한다. 이중 이경규는 대선 낙선자를 인터뷰한 ‘대선 인터뷰집’을, 안재욱은 ‘한잔줍쇼’로 건배사를, 김희철은 ‘걸그룹 보고서’를, 이용대는 ‘내 생애 마지막 연애’로 딸 예빈을 위한 책을, 트와이스는 ‘트와이스 깔거야’를 테마로 트와이스의 24시간 사생활을 담은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13일 밤 11시 10분 방송.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KBS 2TV ‘냄비받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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