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 빛의 일기’후속으로 5월 10일부터 방송되는 수목드라마스페셜 ‘수상한 파트너’(이하 ‘수트너’)는 최근 실제를 방불케하는 선거유세 티저영상, 그리고 선거포스터를 공개하면서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최근 드라마 촬영 도중 지창욱과 남지현은 “로맨스가 가득한 대한민국을 위해 5월 9일 대통령선거 꼭 투표하시고 5월 10일 ‘수상한 파트너’ 방송도 꼭 시청해주세요. 국민의 선택 SBS”라고 말한 것이다.
‘수상한 파트너’는 5월 10일부터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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