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2월 22일 개봉을 앞둔 ‘볼케니온: 기계왕국의 비밀’은 최근 진행된 VIP 시사회와 대규모 시사를 모두 성황리에 개최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 바 있다. 이 열기에 힘입어 올 겨울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 1위, 12월 개봉 애니메이션 중 네이버 기대지수 1위까지 차지하며 벌써부터 입소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여자친구의 한정판 OST를 포함, 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선물까지 공개해 ‘볼케니온: 기계왕국의 비밀’을 향한 관객들의 기대는 한층 더 높아질 예정. 겨울방학 극장가의 절대강자 극장판 포켓몬 시리즈 최신판인 이번 영화는 포켓몬 사상 가장 뜨거운 배틀을 예고하며 돌아와 많은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포켓몬 사상 최초 ‘불꽃’ ‘물’ 쌍방의 타입을 지닌 볼케니온과 미지의 힘 소울하트를 지닌 마기아나까지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한다. 이에 더해 상상으로만 그려지던 500년 역사의 기계장치왕국과 그곳에서 펼쳐질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어드벤처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 마기아나의 소울하트를 노리는 아조트왕국의 대신 자비스에 맞서 볼케니온과 지우와 친구들이 벌이는 짜릿한 공중 배틀은 패밀리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씽’과 ‘극장판 도라에몽:신 진구의 버스 오브 재팬’도 함께 겨울방학 극장가를 찾는다. ‘씽’은 코알라 ‘버스터 문’의 극장을 되살릴 대국민 오디션에 참여한 소울 넘치는 동물들이 자신만의 꿈과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 애니메이션. 매튜 맥커너히, 리즈 위더스푼, 스칼렛 요한슨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뿐만 아니라 직접 노래까지 불렀다는 소식으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극장판 도라에몽:신 진구의 버스 오브 재팬’은 타임머신을 타고 7만 년 전 원시시대로 사상 최대의 가출을 감행한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펼치는 시공초월 히스토리 어드벤처. 이번 영화는 도라에몽 극장판 시리즈 중 최다 관객수를 기록한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의 일본탄생’의 리메이크작으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작화로 돌아와 관객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에 이어 시작되는 겨울방학 시즌에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이 찾아오는 가운데 포켓몬 더 무비 XY&Z ‘볼케니온: 기계왕국의 비밀’은 오는 12월 22일 국내 극장가를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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