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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유연석, 진격의 직진 포옹(to 서현진)

입력 : 2016-12-13 22:00:00 수정 : 2016-12-13 15: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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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이 서현진을 향해 통제 불가 ‘만취 돌격 포옹’을 펼친 현장이 공개됐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변함없는 ‘월화극 최강자’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까칠한 수재 의사 강동주 역과 열혈 노력파 의사 윤서정 역을 맡았다. 극중에서 때로는 티격태격하면서도, 때로는 애틋한 사이를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묘한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상황. 회를 거듭할수록 특급 케미를 빚어내고 있는 유연석과 서현진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열띤 응원과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유연석과 서현진이 13일(오늘) 방송될 12회에서 지금껏 선보이지 않았던 귀여우면서도 달달한 에피소드를 펼쳐낼 것을 예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술 취한 강동주(유연석)가 윤서정(서현진)을 발견하자, 거침없는 애정 표현을 무한 표출하게 되는 장면.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할 만큼 만취한 유연석이 서현진의 두 볼을 양손으로 감싼 채 입술을 쭉 내밀어 뽀뽀를 하려고 돌진하는데 이어, 서현진은 깜짝 놀라 당황해하는 모습으로 미소와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더욱이 유연석은 서현진에게 박력 깊은 포옹을 감행, 보는 이들의 심장 박동 수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냉철하고 까칠했던 평소와 달리 발그레한 볼과 함께 애교스러운 반전 면모를 드러낸 유연석과 유연석의 애정 공세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서현진의 면면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현진을 향한 유연석의 ‘심쿵 주사 퍼레이드’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연석과 서현진의 달콤한 ‘만취 돌격 포옹’ 장면은 지난 4일 경기도에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두 사람은 이 날 오후 1시경부터 동료 배우들과 함께 대본을 들고 세트장에 모여 리얼한 리허설을 맞추기 시작했다. 특히 유연석이 망가짐을 불사한 역동적인 만취 연기를 펼치자, 이를 지켜보던 서현진을 비롯해 현장에 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웃음을 참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두 배우는 대본 속 상황을 화면에 디테일하게 담아내기 위해, 다양한 동작들을 반복한 끝에 완성도 장면을 탄생시켰다.

한편 지난 11회 분에서는 강동주가 가짜 사망진단서를 두고, 은폐와 양심 중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장면이 담겼다. 강동주가 도윤완(최진호)에게 집단 구타 피해가 의심되는 위독한 탈영병 환자를 은폐하기 위한 가짜 사망진단서를 건네받았던 것. 강동주가 탈영병 환자의 주치의로서 양심을 택해 진실을 밝힐 것인지, 아니면 사건 숨기기에 나선 도윤완을 도와 가짜 사망진단서를 받아들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BS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 12회는 13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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