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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 "싸이 회오리 축구단 아니다" 안민석 주장 일축

입력 : 2016-11-03 19:50:45 수정 : 2016-11-03 19: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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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의혹을 일축했다.

 3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3일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또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또 YG측은 "YG엔터테인먼트에 장시호(장유진)씨가 입사한 사실이 없다"고 밝힌 뒤 "싸이와 장시호씨의 친분 관계는 전혀 없습니다.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으며, 아는 사이가 아니다. 싸이는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YG는 항간에 떠도는 근거도 없는 루머를 구두 및 SNS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고, 사실 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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