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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싱어송라이터 3인의 특별한 합동 공연 'live ICON 7'

입력 : 2016-09-01 10:02:49 수정 : 2016-09-01 10: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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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현시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출중한 기타 실력을 갖춘 ‘빌리어코스티’, ‘임헌일’, ‘정재원’이 민트페이퍼의 기획 공연 ‘live ICON(라이브 아이콘)’ 일곱 번째 시리즈로 한 무대에 오른다.

매력적인 보컬로 평단과 대중을 모두 아우르며 활동 중인 ‘빌리어코스티’, 메이트와 브레멘에 이어아이엠낫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임헌일’, ‘적재’라는 별명으로 연주 신에서 인정 받은 후 싱어송라이터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정재원’. 세 아티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live ICON 7’은 9월 24일(토), 25일(일) 양일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펼쳐진다.

단독 공연에 버금가는 개별 무대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세 아티스트의 협연으로 정평이 나있는 ‘live ICON’은 2009년 루시드폴-언니네 이발관-이지형으로 시작해, 노리플라이-메이트-페퍼톤스(live ICON 2), 데이브레이크-몽니-10cm(live ICON 3) 그리고 지난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5에서 펼쳐진 글렌체크-솔루션스-칵스(live ICON 6) 등 황금 라인업으로 매 시리즈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live ICON 7’ 예매는 공식 티켓 판매처인 인터파크에서, 자세한 정보는 민트페이퍼에서 확인할 수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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