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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감독추천선수 확정… 축제만 남았다

입력 : 2016-07-06 11:06:28 수정 : 2016-07-06 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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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2016년 별들의 축제에 참가할 선수들이 확정됐다.

KBO는 팬 및 선수단 투표로 뽑은 ‘베스트 12’와 함께 오는 16일 고척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명단을 확정해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 각 12명씩 총 24명을 선정, 6일 발표했다. 이로써 출전자 명단이 완성됐다.

나눔 올스타의 NC 김경문 감독은 추천선수로 이재학, 임창민(이상 NC), 김세현, 김민성(이상 넥센), 헥터, 홍건희, 백용환, 나지완(이상 KIA), 조인성(한화), 신승현, 히메네스, 채은성(이상 LG)을 선정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지휘하는 드림 올스타에는 심창민(삼성), 박희수, 켈리, 이재원, 정의윤(이상 SK), 박세웅, 손승락, 강민호, 황재균(이상 롯데), 김재윤, 박경수, 이대형(이상 kt)이 추천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구단별로는 베스트 12로 8명이 출전하는 두산에 이어 한화가 6명, NC와 넥센, KIA, 롯데가 각각 5명, 삼성과 SK가 4명, LG와 kt가 3명씩 총 48명의 2016 KBO 올스타가 팬들과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됐다.

한화 조인성은 베스트 12와 감독 추천선수를 통틀어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11번째 올스타전 출전의 영광을 안았다. 베스트로 9차례 출전했고, 감독 추천선수로는 두 번째다. 특히 현역 최고령 포수인 조인성이 올스타전에서 포수 마스크를 쓰게 되면, 역대 올스타전 최고령 포수 출장 기록을 세운다. 종전 기록은 2013년 감독 추천선수로 올스타전에 나선 삼성 진갑용이며 당시 나이는 39세2개월11일이었다. 조인성의 나이는 올스타전이 열리는 16일 기준으로 41세1개월21일이 된다.

또 롯데 강민호는 개인통산 10번째(베스트 8, 감독 추천 2)이자 2007년 이후 10년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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