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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정연·김민석, '인기가요' 새 MC 발탁

입력 : 2016-06-22 10:02:40 수정 : 2016-06-22 1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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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SBS ‘인기가요’의 새 고정 MC가 확정됐다.

22일 SBS ‘인기가요’ 측은 “트와이스 정연과 배우 공승연, 김민석이 7월 첫 주부터 고정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은 친자매지간이다.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두 사람의 원래 성은 유 씨로 배우와 가수로 각자의 길을 걷던 ‘유자매’가 ‘인기가요’를 통해 한 무대에 서게 되면서 연예계 대표 자매로 발돋움하게 됐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어린 김일병 역할로 널리 알려진 김민석은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SBS ‘런닝맨’, ‘꽃놀이패’ 등에 얼굴을 비치며 예능 프로그램으로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젊은 스타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인기가요’ MC로 발탁되면서 대세 스타로의 성장을 예약했다.

한편 ‘인기가요’는 약 20년간 이어져 온 대한민국 음악방송의 살아있는 역사로, MC 자리를 거쳐 간 스타들은 대한민국 청춘스타의 역사이기도 하다. H.O.T의 강타, 신화의 김동완과 앤디, 젝스키스의 은지원 등 1세대 아이돌부터 엑소의 수호와 백현, 구하라, 설리, 아이유 등 화제의 가수들은 물론, 김희선, 전지현, 한예슬, 김민희, 한효주 등 안방과 스크린을 장악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 또한 ‘인기가요’의 MC로 활약하며 그 계보를 이어온 바 있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 생방송 된다.

kwh07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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