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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남, 교포 사회의 유재석?

입력 : 2016-05-11 10:59:21 수정 : 2016-05-11 10: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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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류근원 기자] ‘국민 남친’ 에릭 남이 교포계의 유재석으로 통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12일 방송에서 에릭 남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에릭 남은 매너 넘치는 개념입담부터 시작해 망가짐을 불사한 개인기 퍼레이드까지 선보였다. 최근 에릭 남은 ‘1 가구 1 에릭 남의 보급이 시급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최근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히는 대세 스타다.

여기에 함께 출연한 교포 패밀리 한희준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그는 “(에릭 남은) 교포 사회의 유느님”이라면서 교포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에릭 남이 목표이자 꿈이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한희준은 “원래는 존 박 형이 상위권이었는데 활동 안 하셔서 내려왔다”고 덧붙였고, 출연하지도 않은 채 ‘의문의 1패’를 당한 존 박 탓에 현장은 웃음 바다를 이뤘다.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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