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안재욱, '아이가 다섯' 촬영현장 훈남 등극

입력 : 2016-04-28 11:13:34 수정 : 2016-04-28 11:13:3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류근원 기자] 안재욱의 꽃미소가 여심을 흔들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 제작진이 완소팀장 이상태 역으로 열연 중인 안재욱의 부드러운 미소가 돋보이는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욱은 촬영 중에는 물론 카메라 밖에서도 온화하고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안재욱은 밤 늦게까지 이어진 촬영 중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스태프에게 가벼운 농담을 던지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소유진과의 첫 데이트 촬영에서는 데이트를 앞 둔 연인의 행복 가득한 모습을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보여줘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평소 안재욱은 ‘아이가 다섯’의 이상태처럼 깊은 배려심과 따뜻한 성품으로 동료 배우는 물론 스태프들도 살뜰히 챙겨 촬영현장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한다.

안재욱의 이런 모습은 드라마 속에서도 빛을 발해 소유진과의 알콩달콩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주말 안방극장에도 ‘로코’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tara9@sportsworldi.com

사진=에이스토리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