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는 하루가 멀다하고 생겼다 사라지는 뷰티 프로그램의 홍수 속, 7년 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뷰티 방송의 원조격이다. ‘팔로우미’가 장수 프로그램이 된 것에는 아이비의 공이 크다. 아이비는 지난 2011년부터 뷰티 및 패션 부문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며 2030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린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7’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아이비는 “시즌3부터 다섯 시즌의 MC를 맡게 된 아이비다”라고 인사말을 건냈다.
그는 “‘팔로우미’가 뷰티 프로그램의 ‘전원일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너스레를 떨며 “프로그램의 특성과 내 성격이 잘 맞아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장수 비결을 분석했다. 이어 “‘팔로우미’의 강점이 리얼 뷰티라이프를 보여준다는 것인데, 내가 블로그 등을 통해 내 일상을 보여드려왔다. 그것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한게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라고 ‘팔로우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직접 내가 사용하는 것들, 먹는 것들이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될 것이다. 여성분들이 정말 관심이 많으실 것 같다”고 덧붙여 ‘팔로우미 7’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비는 MC가 늘어난 것에 대해서 “이번 시즌엔 다양한 스타들이 나와서 리얼하게 본인들의 예뻐지는 습관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다”며 “그리고 SNS 스타들이 연예인들보다 더 핫하게 주목받는 시대가 됐다. 그런 분들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여 ‘팔로우미’ 안방마님다운 여유로움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팔로우미7’은 21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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