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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현장] 아이비가 말한다, 뷰티프로 '장수 MC' 된 나만의 비결

입력 : 2016-04-21 14:02:23 수정 : 2016-04-21 1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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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가수 아이비가 ‘뷰티멘토’다운 자신감을 내비쳤다.

‘팔로우미’는 하루가 멀다하고 생겼다 사라지는 뷰티 프로그램의 홍수 속, 7년 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뷰티 방송의 원조격이다. ‘팔로우미’가 장수 프로그램이 된 것에는 아이비의 공이 크다. 아이비는 지난 2011년부터 뷰티 및 패션 부문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며 2030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21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린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7’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아이비는 “시즌3부터 다섯 시즌의 MC를 맡게 된 아이비다”라고 인사말을 건냈다.

그는 “‘팔로우미’가 뷰티 프로그램의 ‘전원일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너스레를 떨며 “프로그램의 특성과 내 성격이 잘 맞아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장수 비결을 분석했다. 이어 “‘팔로우미’의 강점이 리얼 뷰티라이프를 보여준다는 것인데, 내가 블로그 등을 통해 내 일상을 보여드려왔다. 그것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한게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라고 ‘팔로우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직접 내가 사용하는 것들, 먹는 것들이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될 것이다. 여성분들이 정말 관심이 많으실 것 같다”고 덧붙여 ‘팔로우미 7’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팔로우미7’는 이전 포맷에서 벗어나 뷰티뿐만 아니라 패션, 다이어트, 래져, 여행, 인테리어, 쿠킹 등 여자들의 관심사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다룰 예정이다. 아이비 외에도 배우 황승언, 서효림, 유소영, 차정원, 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 등이 MC로 출연한다.

아이비는 MC가 늘어난 것에 대해서 “이번 시즌엔 다양한 스타들이 나와서 리얼하게 본인들의 예뻐지는 습관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다”며 “그리고 SNS 스타들이 연예인들보다 더 핫하게 주목받는 시대가 됐다. 그런 분들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덧붙여 ‘팔로우미’ 안방마님다운 여유로움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팔로우미7’은 21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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