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19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과거 시절을 회상했다. 이천수는 “사실 난 트러블 메이커였다. 손가락 욕설부터 폭행까지 내가 생각해도 내 행동에 문제들이 있었다”고 운을 떼며 “욕을 하도 많이 해서 정확히 기억도 안 날 정도다. 심지어 팬들이 개천수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동준이 방송인 강호동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이동준은 19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연예계 싸움 순위’라는 게 있는데, 내가 4위로 돼 있더라. 말도 안 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강호동이 1위던데, 강호동과 빅매치를 했으면 좋겠다. 분명 흥행할 것”이라며 “호동아, 힘 빠지기 전에 시원하게 한번 붙어보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송중기가 ‘꽃미남’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전했다. 송중기는 15일 진행된 KBS 2TV ‘태양의 후예’ 종영 기자간담회에서 “내게 ‘꽃미남 배우’라는 수식어가 있는데, 절대 버리고 싶지 않은 수식어”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혹여나 ‘꽃미남’이란 수식어를 듣지 못할지라도 피부 관리는 열심히 할 거다. 노화 현상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박보람이 예뻐진 비결을 공개했다. 박보람은 14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 예뻐진 비결에 대해 묻자, “몸무게 30kg를 뺐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그러자 옆에 있던 윤택은 “보통 초등학생 몸무게가 30kg 아니냐”고 말했고, 이휘재는 “중학생 몸무게”라고 답했다. 이에 윤택은 “중학생 한 명이 빠져나간 거예요?”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리=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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