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경희대에서 송중기 팬미팅 행사 '5th Fan meeting in Seoul 우리, 다시 만난 날'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4000여명의 팬들이 운집하며 송중기의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같은 소속사 후배 배우인 박보검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은 팬미팅을 위해 송중기 팬클럽의 로고를 제작하는 등 선배 배우 송중기에 대한 우애를 과시했다.
이날 송중기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비하인드 스토리 및 팬들과의 대화를 이끌어가며 팬들에 대한 사랑에 보답했다. 다섯번 째 팬 미팅인 이번 행사는 그의 군입대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더욱 뜻깊었다. 특히 송중기는 팬들에게 백허그와 입술에 틴트 등을 직접 발라주며 여심을 뒤흔들었다는 현장 관계자의 후문.
송중기는 지난 14일 종영된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을 맡아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38.8%(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최종시청률을 기록하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극 중 송중기는 까칠발랄한 의사 송혜교(강모연 역)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한편 송중기는 태국 및 중국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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