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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2015-16 WGTOUR 윈터 1차대회 14∼15일 결선‘첫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입력 : 2015-11-12 10:38:58 수정 : 2015-11-12 10: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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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의 여제' 최예지, 볼빅 슈퍼 매치 플레이 결승 패배 설욕 다짐

 

최예지
〔스포츠월드=강용모 선임기자〕㈜골프존(대표 장성원)은 '2015-2016시즌 롯데렌터카 WGTOUR 윈터 1차 대회' 결선이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14~15일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14일 1라운드에서는 96명이,15일 2라운드에서는 컷오프를 통과한 64명이 격돌한다.

지난 WGTOUR 서머대회에서는 1~3차 대회까지 모두 사상 첫 WGTOUR 우승자들이 배출됐다. 1차 대회 이정은4(29), 2차 대회 심보현(21), 3차 대회 정선아(23) 모두 WGTOUR에서의 우승 경험이 없었던 신예 우승자들이었다.

지난 시즌 대상 수상자이자 GTOUR/WGTOUR 통합 누적 상금 1위 최예지(20)는 3차 대회까지 고전하다가 4차 대회에서 드디어 고대하던 우승을 차지, 'WGTOUR 여제' 타이틀을 되찾으며 통산 10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최예지는 지난 10월 복통에도 불구하고 출전한 볼빅 슈퍼 매치 플레이에서도 선전했지만, 좋은 컨디션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인 장보미(25,천안골프존파크)에게 결승에서 패해 첫 매치 플레이 퀸의 자리를 내줘야 했다.

최예지는 "지난 볼빅 슈퍼 매치 플레이 때 결승까지 최선을 다해봤지만 결국 우승을 놓쳐 아쉬웠다"며, "이번 윈터 1차 대회를 준비하며 좋은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썼다. 집중력을 발휘해  지난 번의 패배를 꼭 설욕하고 싶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에 맞서 장보미는 볼빅 슈퍼 매치 플레이에서의 샷 감각을 다시 발휘, 윈터 1차 대회 우승을 차지해 내친김에 시즌 대상도 노린다는 포부다. 또 이순호(29, 1879폴리페놀), 한지훈(27, DR JACKSON'S/윈윈스타일/남서울골프존), 김가연(23, 골프존엔터테인먼트) 등 시드권을 가진 기존 강자들은 물론, 합계 14언더파 압도적인 1위로 예선을 통과한 마수란(24, 윈윈스타일/나이스버디)도 윈터 첫 우승에 도전한다.

WGTOUR의 모든 경기는 LPGA 공식 골프 시뮬레이터 비전 플러스 시스템에서 진행된다.

2015-16 시즌 WGTOUR 윈터 1차 대회의 코스는 골프존 비전 플러스 시스템의 용인CC(1라운드 5,531m, 2라운드 5,604m)에서 진행된다. WGTOUR 대회에서 처음으로 진행 되는 코스로 전장은 짧은 편이나 페어웨이가 좁아 정확한 티샷이 중요하다. 후반 마지막 파5 홀은 투온 공략이 가능 하기에 공격적으로 홀을 공략한다면 이글의 찬스가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도 지난주 GTOUR 경기 때 운영되던 'G투어 그늘집'이 운영된다. 겨울철에 어울리는 붕어빵과 어묵이 경기를 관람하러 온 갤러리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또 계명대학교 스포츠마케팅학과 학생들 30여명이 현장 학습 및 대회 관람을 위해 갤러리로 참석할 예정이다.

2015-16 시즌 WGTOUR는 롯데렌터카가 메인스폰서를, 까스텔바쟉, 볼빅, 뱅골프, 1879, 모리턴, 1872더치커피 등이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한다.

ymk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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