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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생활의 발견` 캡쳐 |
남은 소주 활용법으로는 알콜 휘발성을 이용해 방향제를 만들 수 있다.
과거 KBS1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발견'에서는 남은 소주 활용법을 공개했다.
재료는 향수, 남은 소주, 컵, 종이, 노끈, 나무젓가락이 필요하다.
방향제 만드는 방법은 먼저 남은 소주를 컵에 붓고 향수를 몇 방울 떨어뜨린다.
이어 종이를 덮고 노끈으로 고정한 후 나무젓가락을 꽂는다.
나무젓가락을 타고 올라와 향기를 내뿜는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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