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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소주 활용법, 알콜 휘발성+향수로 '방향제'

입력 : 2015-11-10 18:41:00 수정 : 2015-11-10 1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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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생활의 발견` 캡쳐
남은 소주 활용법, 알콜 휘발성+향수로 '방향제'


남은 소주 활용법으로는 알콜 휘발성을 이용해 방향제를 만들 수 있다.

과거 KBS1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발견'에서는 남은 소주 활용법을 공개했다.

재료는 향수, 남은 소주, 컵, 종이, 노끈, 나무젓가락이 필요하다.

방향제 만드는 방법은 먼저 남은 소주를 컵에 붓고 향수를 몇 방울 떨어뜨린다.

이어 종이를 덮고 노끈으로 고정한 후 나무젓가락을 꽂는다.

나무젓가락을 타고 올라와 향기를 내뿜는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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