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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 달달한 농구 데이트 “양파 커플” 눈길이 가네

입력 : 2015-11-04 22:14:10 수정 : 2015-11-04 2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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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측이 ‘염장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양파커플’ 황정음(김혜진 역)-박서준(지성준 역)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MBC 수목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현장 스틸사진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 달달한 농구 데이트 “양파 커플” 눈길이 가네

4일 MBC 수목 미니시리즈 ‘그녀는 예뻤다’ 측이 ‘염장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는 ‘양파커플’ 황정음(김혜진 역)-박서준(지성준 역)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농구 대결을 펼치는 즐거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달빛 아래에서 농구 게임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황정음과 박서준은 농구공을 뺏기 위해 팔을 높게 뻗고, 블로킹을 시도하며 실제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 못지 않은 전투력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드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는 후문이 들렸다.

그녀는 예뻤다 스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까지 기대”, “그녀는 예뻤다, 성준이 혜진이 행복하길”, “그녀는 예뻤다, 대박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금일 밤 10시에 14회가 전파를 탄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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