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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아들 룩희, "장래희망은 닌자"..'어디 매달려 있어'

입력 : 2015-09-25 14:51:19 수정 : 2015-09-25 14: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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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아들 룩희의 장래희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권상우 아들 룩희, "장래희망은 닌자"..'어디 매달려 있어'

권상우 아들 룩희의 장래희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상우는 지난 24일 방송한 KBS ‘해피투게더3’의 '최강콤비특집'에 배우 성동일, 아나운서 박은영, 가수 레이디 제인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사진이 공개됐다. 

권상우 아들 룩희 사진을 본 박은영은 “룩희가 스스로 잘 생긴걸 아느냐”고 물었고, 권상우는 그렇다고 답했다.

권상우는 “룩희 정말 멋진데 그거 알아? 라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들은 “아빠를 닮아 허세 아들이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권상우는 “룩희의 장래희망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축구선수와 닌자다. 어디 매달려 있고 잘 때 칼차고 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 아들 룩희 소식에 네티즌들은 "권상우 아들 룩희, 귀여워", "권상우 아들 룩희 칼 차고 자다니", "권상우 아들 룩희, 역시 유전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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