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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최운정 에이핑크 보미 닮은꼴 |
미녀 우승골퍼 최운정, 에이핑크 보미와 닮은꼴까지!
최운정(25·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미모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운정은 그동안 여러번 우승 문턱까지 갔었지만, 좀처럼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고, 157개 대회만에 첫 우승을 이뤄냈다.
골프 실력에 미모까지 갖춰 빠지는게 없는 최운정은 대세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의 '보미'와도 청순하면서 귀여운 이목구비를 닮아 화제가 되고 있는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운정도 진짜 사나이 나왔으면". "최운정은 실력에 미모에 다 갖췄네", "최운정 보미 은근히 닮았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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