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전문가들은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경우, 생각보다 리스크가 크다고 설명하고 있다. 시장에 진입해 있는 경쟁업체들이 많고, 진입장벽이 낮아 빠르게 경쟁업체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또한 규모의 한계로 인해 변별력 없는 컨셉으로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존에 세분화된 고객층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고 조언했다.
따라서 소자본, 소점포창업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쟁업체보다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시작해야 한다. 카페창업을 예로 들면, 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기존 소자본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수제 브런치, 디저트 메뉴를 앞세워 우위를 확보할 수 있고, 소형 점포에 최적화된 가맹모델을 통해 투자 대비 높은 수익 창출을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는 게 특징이다.
빠네 크림 파스타 빠네크림 떡볶이, 찹스테이크 컴비네이션 허니갈릭피자 등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요리를 선보이는 브런치&디저트카페는 매우 드물다. 다양한 샌드위치 메뉴, 건강에 좋은 샐러드는 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른 여성고객을 사로잡은 역할을 하고, 100% 아라비카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커피메뉴는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여준다.
맛과 품질 메뉴의 다양성 면에서 경쟁 업체들을 압도하기 때문에 어느 상권에 입점해도 충분히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자신감을 보였다.
예비창업자들이 또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바빈스커피'는 객관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는 것이다. 본사 백호근 대표가 '제 25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는데, 신지식인 인증은 사회 각 분야에서 새로운 발상으로 지식을 창조하고 가치를 창출하여 창조경제를 이끌어가는 대한민국 신지식인을 선별하여 포상하는 제도다. 이렇게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근본적인 이유는 '바빈스커피'의 성공경쟁력이 높게 평가 받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믿을 수 있는 본사가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기 때문에 가맹점 창업 시 이러한 프리미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커피창업 프랜차이즈 '바빈스커피'의 관계자는 "소자본,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은 비용에 대한 부담을 느낀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 가격 거품을 제거하는 동시에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소자본, 소점포 가맹모델을 개발했다"고 말하면서, "현재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해주고, 매장 내 모든 인테리어 조명 고효율 친환경 LED로 시공을 해주는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커피체인점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바빈스커피를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바빈스커피' 본사에서는 6월 10일 수요일 오후 2시 부산 창업설명회, 6월 18일 목요일 오후 4시 '바빈스커피 홍대직영점'에서 수도권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babeans.com) 및 전화(1588-06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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