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9개 차종의 대표 동호회 운영자를 포함한 현대모터클럽 동호회원 등 100여 명이 5월 30일 강원도 정선군 대촌마을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동호회원들은 교통 시설이 불편해 영화관람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스크린과 관람석을 설치하고 각종 편의 공간을 구성하는 등 이동식 영화관 제작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오전에는 마을 청소, 꽃길 가꾸기, 마을 노인 영정사진 및 스냅사진 촬영과 액자 증정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지난해 개봉해 큰 인기를 얻었던 ‘수상한 그녀’를 상영해 마을 어르신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영화 상영과 팝콘 조리에 필요한 전기를 얻기 위해 ‘투싼수소연료전지차’를 전력원으로 활용하며 자동차 동호회만의 차별화된 콘셉트도 선보였다.
저녁에는 각종 공연 및 레크리에이션 등 동호회원들의 재능 기부와 마을 주민들의 노래 자랑 등을 통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현대모터클럽 회장 김주현씨(31)는 "현대차의 지원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회원들의 노력으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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