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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병재, 광희에 "왜 반말?" 이태임-예원 영상 오버랩되네

입력 : 2015-03-28 23:54:39 수정 : 2015-03-28 23: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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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출연한 유병재가 황광희의 반말에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식스맨 프로젝트'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유병재가 멤버들과 모인 자리에서 광희에게 발끈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올해 28살, 88년생이다. 임시완과 동갑이다"라고 소개했다. 유재석은 유병재에게 "오늘 오기 전에 뭐 하고 있었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유병재는 "저 좀 일찍와가지고 요 앞에서 혼자서 밥먹었어요"라고 답변했다. 이어 광희가 "너는"이라며 질문을 하려 하자 유병재는 "근데 왜 반말…"이라며 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광희는 "동갑이고 친구니깐"라며 당황해했고 ‘무한도전’의 해골 스티커가 붙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이날 두 사람의 ‘반말’ 발언은 지난 27일 공개된 이태임-예원의 반말 논란 영상과 맞물려 웃음 코드로 작용했다.

한편,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 식스맨 후보들은 자신을 향한 악플을 읽으며 심장박동수를 체크, 웃으면서도 슬픈 상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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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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