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주택시장 호조…교통 편리하고 인프라 풍부한 서울 도심 알짜 아파트 강세
사상 첫 1%대 기준금리 시대를 맞아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조짐이다. 지난해부터 호조를 보인 주택거래량은 연초부터 매달 ‘사상 최대’라는 타이틀이 따라붙으며 분위기 달구고 있다.
정부의 정책도 매달 이어지며 부동산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달 말 청약제도가 완화됐고 이달에는 금리인하 호재가 있었다. 또 내달부터 분양가상한제가 탄력 적용된다.
반면 봄 이사철 전셋값은 오르고 매물은 찾아보기 힘든 전세시장의 불안이 계속되면서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들이 새 집 장만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교통이 편리하고 생활여건이 좋은 서울 도심 내 알짜 아파트들은 물량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롯데건설이당산4구역을 재개발해 건설한 ‘당산역롯데캐슬프레스티지’의 경우도 다달이 계약률이 크게 뛰며 현재 조기 마감을 앞둔 상황이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일대에 들어선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2~26층, 2개 동, 전용 84㎡ 총 198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단지는 지하철 2, 9호선 당산역과 2, 5호선 영등포구청역이 도보 거리로 가까우며 주변 1만여 세대 주거타운과 함께 편리한 역세권 인프라를 공유하고 있다.
당산역롯데캐슬프레스티지는 청약 당시 4개의 주택형이 모두 1순위 당해지역 마감됐다. 그만큼 지역 내 15년만에 등장한 아파트로서 희소성이 주목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당산동 일대는 새 아파트 갈아타기 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꼽힌다. 편리한 교통망과 잘 갖춰진 생활인프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신규 공급이 적고 아파트 노후화 문제가 지적돼 왔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출퇴근 수월한 트리플역세권직주근접형새 아파트당산역롯데캐슬의 등장은 일대 수요자들에게 희소식이 됐다”며“특히 4월부터 분양가상한제가 탄력 적용되면 향후 분양 아파트 가격이 오를 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서둘러 계약에 나서는 이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건설사의 브랜드 품격이 더해진 차별화된 상품성도 눈에 띈다. 단지 내 영등포구 최초로 지하 창고를 제공했으며 보안기능을 강화한 홈 네트워크시스템과 에너지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시스템을 동원했다.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대형피트니스클럽과 실내 골프클럽, 남녀샤워실, 관리사무소, 경로당 등이 조성되며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설계하고 지상은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완성했다. 여기에 주차대수도 가구당 1.46대로 넉넉하게 확보했다.
3.3㎡당 분양가는 약 1800만원 대부터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입주민의 입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자 계약금 10%도 우선 1000만원을 낸 후 1개월 이내 나머지 차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는 오는 2017년 8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신용산역 2번출구 방향에 조성돼 있다.
분양문의: 1899-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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