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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들' 임주환, 몽환적 매력에 우아한 기럭지까지

입력 : 2014-12-29 10:33:59 수정 : 2014-12-29 1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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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임주환이 패션잡지 ‘바자’ 화보를 통해 몽환적인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기술자들’에서 악역 ‘이실장’으로 분한 임주환은 이번 화보에서 나른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1월 중순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의 황자 ‘왕욱’ 역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임주환은 “남자답지만 패셔너블한 캐릭터라 긴 머리에 갈색으로 염색을 했고 웨이브도 넣었어요. 타고난 자신감 때문에 간질간질한 대사도 담백하게 뱉는, 강하고 여유로운 아이에요. 계곡에서 여자를 구하다가 그녀의 신발이 계곡물에 흘러갔을 때 이렇게 말하죠. ‘그대는 구했는데, 그대의 신발은 온전히 구하지 못했소!’ 이걸 아주 사심없이 툭 던져요”라며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놀라운 집중력과 카리스마로 한 컷 한 컷 색다른 표정과 포즈를 선보인 화보와 인터뷰는 ‘바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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