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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포상휴가 부러운 장수원 "'미생물'도 휴가 보내 줘!"

입력 : 2014-12-26 19:24:15 수정 : 2014-12-26 19: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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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2일 방송 예정인 tvN '미생물'의 장수원이 포상휴가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26일 장수원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도 세부가자!!!! 포상휴가 보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업로드된 사진을 보면 '미생물' 팀의 단체 모습이다.

앞서 '미생' 출연진 및 제작진은 26일 오전 6시 필리핀항공 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22일 필리핀 세부로 포상 휴가를 떠난 바 있다. 이들은 26일 귀국했으며 세부에 머무는 동안 공개한 여러 장의 ‘휴가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수원은 '미생' 팀의 포상휴가가 부러웠던 모양. 팀의 정중앙에 위치한 장수원은, 앞서 포상휴가를 떠난 '미생'팀처럼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꿈꾸고 있는 눈치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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