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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시작, 예스24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도서 11번가 도서 영풍문고 교보문고 알라딘 어땠나

입력 : 2014-11-21 00:27:47 수정 : 2014-11-21 0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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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예스24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도서 11번가 도서 영풍문고 교보문고 알라딘이 화제다.

21일 개정된 도서정가세가 시행되면 서적들의 할인율이 15% 이내(현금할인 10%+간접할인 5%)로 제한된다. 이에 예스24를 비롯한 인터넷 서점들은 슈퍼 특가 행사 등 할인에 나섰다.

예스24는 20일까지 인기도서 6,000종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또한 5만원 이상 서적을 주문시 2,000원의 추가 적립이 가능했다.

예스24는 20일 오전 11시 전후로 홈페이지가 다운 됐으면 오후 6시20분에도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았다.

이에 예스24 관계자는 "주문 폭주로 서버가 다운됐다"며 "사이트가 다운된 건 최근 몇 년간 처음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알라딘 또한 사람들이 대거 몰리며 로그인 에러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알라딘은 도서정가제 시행을 앞두고 1만 여종의 도서를 5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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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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