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D2 차량용스캐너 전문 기업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http://www.smart-on.com)의 몬스터게이지 자동차스캐너가 지난달 28일 xtm 더벙커 시즌4 6회 ‘도심형 베스트카 특집편’에 소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더벙커 시즌4는 이상민·권봄이, 김재우·유경욱 팀으로 구성된 4명의 MC가 중고차 구입 및 튜닝 후 옥션을 통해 실제 판매까지 진행하는 xtm의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이다.
이날 더벙커 MC들은 삼성 갤럭시탭에 설치된 몬스터게이지 어플과 크루즈플러스 어플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몬스터게이지 앱의 자동차 정비소의 고급 스캐너 장비에서 볼 수 있는 ▶유류 순간 소모량 ▶유류 총 소모량 ▶유류잔량 ▶주행시간 ▶주행거리 ▶기어비 ▶속도 ▶RPM ▶브레이크 감지 ▶가속 폐달 감지 ▶퓨얼컷 동작 여부 ▶락업 동작 여부 ▶타이어 공기압 경고(TPMS) ▶타이어 내부 온도 ▶엔진 고장 경고 ▶대기압 흡기 온도 ▶부스트압력 ▶배기 온도 ▶엔진 부하 ▶엔진 토크 및 마력 ▶DPF(매연 저감장치)•CPF 포집량 ▶DPF•CPF 주행거리 ▶DPF•CPF 온도 ▶배터리 전압 ▶배터리 잔량 ▶차량 고장 진단 기능 등은 갤러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경욱 MC는 전날 과음 후 다음날 최종 주차위치 확인 기능을 리얼하게 소개해 MC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 오세훈 이사는 “이번 xtm 더벙커 올란도 차량에 장착된 스마트 기기로 몬스터게이지 OBD가 비중 있게 노출 돼 시청자들이 많은 문의를 했다”며 “방송 다음날 11번가 쇼킹딜을 진행했는데 이 역시 3일만에 매진됐다.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에 항상 감사하며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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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더벙커 방송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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