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이 시공하고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 산 40-3번지에 들어서는 ‘완주 봉동 오투그란데’는 지난 26일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27일 3순위 접수에 들어간 결과 84㎡ 타입은 3순위 마감됐고 나머지 소형 평형대도 순위와 상관없이 관심을 가진 고객들이 꾸준히 계약문의를 하고 있는 상태다.
더군다나 소형 평형대는 지난 2011년 6월에 분양한 ‘벽산 e-솔렌스힐(2012년 7월 입주)’ 아파트 이후 지난 3년간 봉동읍에는 신규 공급이 전무해 희소성에 대한 가치가 부각되면서 투자자를 비롯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완주군은 전라북도에서도 첨단 산업단지로 떠오르고 있어 인구유입이 가속되고 있다. 완주 일대에는 완주일반산업단지와 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테크노벨리 산업단지, 국가식품클러스터, 익산 보석가공단지 등이 순차적으로 조성되고 있어 실거주 수요가 풍부하다.
지난달 2일 전라북도가 내놓은 ‘2014년도 제조업체 총조사’에 따르면 군산과 전주의 제조업 종사자는 전년대비 각각 -8.6%, -5.9% 줄어들었지만 완주 지역 제조업 종사자는 19,455명으로 전년대비 20.5% 로 급증했다. 이는 지역 내 기업들이 대거 인력을 채용한데다 봉동 테크노벨리 분양에 따른 입주기업 증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친환경적인 주거환경도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했고 쾌적함과 개방감을 높이는 데크형 단지설계,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타입별 평면설계를 제공한다. 또 단지 내 수공원, 실개천, 골프연습장,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을 구성해 편리하고 안정된 주거생활을 제시했다.
전주와 익산의 진출입이 용이한 광역교통망에 익산 IC와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고속교통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다. 백제예술대학교가 단지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인근에 비봉초등학교와 봉서초등학교, 봉서중학교 등이 위치하여 산업단지와 차별화된 쾌적함과 더불어 편의성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이 단지는 지상 10~15층 11개 동, 총 526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 207세대, 70㎡ 172세대, 84㎡ 147세대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분양가(문의: 063-262-7000)는 평균 3.3㎡당 550만원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도금은 무이자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9월2일 발표하며 계약은 9월11일에서 13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2가 130-17번지에 위치한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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