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에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에서는 여름철 3대 위험 요소로 손꼽히는 열기, 냉기, 습기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무더운 날씨와 온도차로 인해 발생하는 여름철 대표 질환, 일사병과 열사병, 냉방병의 원인과 응급 처치법에 대해 알아보고, 장마철 습기로 생기는 다양한 피부 질환은 물론 예방법과 관련 상식까지 열기, 냉기, 습기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특히 녹화에서는 다양한 검사를 통해 출연자들의 기후변화 취약 정도에 대해 알아봤는데 평소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감소한 것으로 드러난 소진이 검사 결과를 듣던 중 “평소 음반작업을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내 마음을 들킨 것 같다”며 돌연 눈물을 보인 것. 이를 듣고 있던 걸스데이 혜리는 “평소에도 언니가 감정 기복이 심하고 자책을 많이 한다. 멤버들끼리도 일명 ‘소진병’이라고 부르며 위로해주는데 안타깝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소진의 경우 스트레스와 우울증 검사에서 안 좋은 결과를 보인 반면, 전반적인 체력검사 결과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면역력의 중요한 요인은 정신건강이기 때문에 평소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스스로 칭찬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검사 결과를 더했다.
이혜정, 김숙, 성대현, 이정, 공서영, 조항리, 걸스데이 혜리, 소진이 출연하는 본 방송은 23일 오후 8시55분 ‘비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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