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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금호어울림 난리 났네" KTX개통, 삼성효과 이 정도나?

입력 : 2014-06-26 11:15:22 수정 : 2014-06-26 1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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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평택과 서울간 20분대의 생활권이 형성될 수서~평택을 오가는 KTX 지제역이 오는 2015년 개통될 예정이다.

과거 KTX역사가 들어선 지역의 경우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집값도 동반상승됐다. 개통 10년째를 맞고 있는 평택 인근의 KTX 천안아산역의 경우에도 개통 이후 인구증가 및 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주변 집값이 상당폭 올라가기도 했다.

수서발 KTX 개통시기는 먼 훗날의 얘기가 아닌 불과 2년 정도 밖에 남지 않아 노선 정차역 일대 주택시장에 훈풍을 몰고 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수서발 KTX노선은 기존 광명역이나 천안아산역· 울산역 노선보다 파급력이 더욱 큰 강남권에 직접 닿을 수 있는 최대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들 수서발 KTX개통지역 중에 한 곳인 평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평택은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수원 삼성사업장 2.4배의 규모로 아시아 최대 규모인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평택고덕면· 지제동· 장당동 일대에 약 395만㎡ 규모로 오는 2015년까지 조성된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전자부품, 의료기기 등 미래산업을 이끌어나갈 신수종사업 생산시설에 100조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도 지난해 진위 2산업 단지에 입주하기 시작했다. 이들 대기업의 협력업체들까지 평택 산업단지에 모여들면 약 10만 여명 이상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된다.

여기에 오는 2016년 주한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완전이전 하면 군인· 군무원· 관련기업체 직원 등 8만 여명의 평택 이주가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안정적이고 풍부한 수요로 인해 평택지역의 집값 상승은 필연적일수 밖에 없어 보인다"며 "이들 지역에 실거주 기반을 갖고 있는 실수요자들이라면 전세보다는 가급적 내 집 마련등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전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매머드급 호재에 힘입어 평택분양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최근 주변 분양 아파트인 평택 송담 현대힐스테이트· 평택 소사벌 반도유보라(3.3㎡당 800만원 초중반)· 평택 소사벌 우미린(3.3㎡당 800만원 후반)보다 저렴한 3.3m²당 700만원대 중반의 착한 분양가와 탁월한 입지로 분양 중인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이 특별한 조건까지 내세우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67~113㎡ 30개 동· 2215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로 이 중 2143가구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67~84㎡ 평형대로 조성된다.

평택 최대규모의 리조트형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평택시에서는 처음으로 사우나시설과 호텔식 게스트롬이 구비되며 골프연습장· 대형 독서실· 다목적룸· 탁구장· 멀티미디어실· 코인 세탁실· 키즈카페· 스튜디오· 피트니스 센터 등이 조성된다.

입지여건도 강점이다. 경부고속도로 안성 IC와 국도 38호선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 접근성이 빠르며 단지 인근에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키즈파크 등이 들어서는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평택대학교· 45,000㎡의 근린공원도 가까이 있어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한편 용이 금호어울림에서는 6월 이벤트로 전화방문 예약고객에게 고급 골푸우산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분양문의: 031-8053-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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