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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형 '100초전' 공약 이행… 청계천에서 비키니를?

입력 : 2014-06-11 17:35:15 수정 : 2014-06-11 17: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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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피카 김보형이 ‘100초전’ 공약을 이행했다.

11일 엠넷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 낮 12시. 청계천 광장에서 진행된 ‘100초전’ 2대 우승자 스피카 김보형의 당당한 비키니 공약 현장을 전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보형은 ‘모든 보컬은 대중 앞에서 평등하다!’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손에 들고 청계천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다. 특히 하얀색 비키니와 탄탄한 복근라인, 길쭉한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김보형이 이 같은 행동에 나선 이유는 지난 10일 방송된 엠넷 ‘100초전’ 2회에서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우승했기 때문. 김보형은 앞서 우승 공약으로 청계천에서 비키니를 입고 활보하겠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김보형 대박” “김보형 너무 예쁘다” “김보형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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